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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존(Brand Zone)' 오픈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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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 소개와 브랜드 히스토리로 '한국배터리' 브랜드 가치 체험
  • AGM 배터리부터 차세대 전지까지 '한국배터리'의 현재∙미래 제품 라인업 구성
  •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 깃든 ‘한국(Hankook)’ 앞세워 커뮤니케이션 강화 지속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지난달 29일 ‘한국(Hankook) 배터리’ 전주공장에 브랜드존(Brand Zone)을 오픈했다.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으로, 전북 완주군 소재의 한국앤컴퍼니 전주공장 1층 로비에 마련되었다.

전주공장은 대전공장과 함께 한국배터리(납축전지)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 지난 2001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한국배터리의 역사를 증명하는 인프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도 실천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기존 ‘한국(Hankook)’과 ‘아트라스비엑스(ATLASBX)’ 브랜드로 이원화하여 운영했던 배터리 라인업을 2024년부터 ‘한국(Hankook)’으로 일원화했다.

지난해 9월에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한국(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담은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신규 BI를 런칭했다.

신규 BI 런칭 후에는 ‘한국(Hankook)’의 패밀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 참여, 홈페이지 개편, 전국 대리점 등 오프라인 설치물 리뉴얼, 유튜브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전주공장 브랜드존 역시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전체적인 공간은 한국배터리의 역사적 자산이 미래로 이어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반원형으로 구축했다.

AGM 배터리까지 차세대 전지까지 한국배터리의 현재부터 미래 제품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한국배터리 기술과 혁신, 글로벌과 미래를 시각화한 배터리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전주공장 브랜드존을 앞세워 대리점 및 고객사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공장 견학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전주공장 브랜드존은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Hankook)을 앞세워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인지도를 더욱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배터리는 타이어∙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과 함께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동력으로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성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해 현재 전 세계 약 100개국, 450여 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국내의 전주공장, 대전공장과 함께 국내 납축전지 업계 중 유일하게 보유한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대외 환경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